결혼 10년차 아이가 셋인 맘입니다
남편은 언어폭력은 매일하고요
저는 무시당하고사는 아내입니다
가끔 폭력도 합니다 몇번맞앗어요
여러번... 가끔씩 때리고 매일욱하는성격...
성관계도최악..남편조루에요 저는무시당하니깐 애무이런거 아무것도안해줘요
못생겻다 등등 폭언에 쌍욕...
아기안고잇어도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쌍욕하고...
증거는 아슬하게피해갈 정도로 때려요..상처안나는정도로 때리고 던지고...
아이가어려서 아이가 불쌍해서 이혼하는건 잠시미루고잇고
별거하고싶은데 제이야기는 안듣고다무시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하자고 말해도 다 무시당합니다
합이의혼하고싶은데...
아이키울생각에 일딴 별거부터하고싶어요...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싶어요...
남편이 발령받아서 다른지역에서 살앗으면좋겟어요
저혼자 아이셋 키우고싶어요...
남자분들 생각을듣고싶어요!
우리집에서 남편만 쏙 나갓으면 하네요...
나가서 뭔짓을하든 상관없는데..
저를 그만괴롭혓으면 좋겟어요...
제가 진지하게 이혼애기 해도 다 무시당해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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