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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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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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파니 2019. 11.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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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고모가 하도 막내한테 훈계를 하길래 이번에 큰맘먹고 질렀어요ㅡ 내 아이를 지키고 싶었으니까요. 그랬더니 신랑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 누이편을 들고 저를 미친년으로 모네요. 내아이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볼 적마다 쓸데없이 훈계받는데...그게 속상해 시부모님앞에서 질렀어요. 제가 잘못한거 알지만 내아이가 불안해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편은 지 누나한테 뭐라했다고 승질이 한껏 나서 저한테 죽이네살리네그러네요. 결론은 그거에요.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없어요. 이혼사유가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이혼은 절대 하고싶어요. 정말 정떨어지고 살기 싫어요. 술 좋아하고 집안에서 담배 꼭 피우고요. 자기는 울 처가한테 애교만 부릴 줄 알지 개뿔도 안하면서 제가 시부모앞에서 뭐라했다고 지랄합니다. 이혼하고 싶습니다.

부부상담사 답변 :

시댁갈등 술과 담배 문제등 심사숙고한 판단을 하여 심사숙고한 최선의 선택이 이혼이겠지만 최악의 선택도 이혼이 될수 있습니다. 누구나 살기 어려운 결혼생활 이혼 부부문제는 누가 뭐라해도 부부가 대화로 알아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대화가 되면 좋겠지만 대화가 안될때 소통(설득과 절충)방법은 알고 살아야 그늠이 그늠 되지 않고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방법은 집에서 비밀로 혼자 하루만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지(총약12쪽 총약3시간소요,1:1맞춤형)에 의지하여 답변만 하여 보시면 배우자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설득과 타협이되는 기적의 방법이 탄생되어 알려 드립니다. 혼자 답변후 해결 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하는 가장 확실한 증명 방법으로 돕고있습니다.그렇다고 피눈물 흘리는 부부들을 두번 울리려고 얄팍한 상술이 절대 아니며 돕기 위한 최고의 조건과 새로운 첨단 증명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옛날사람들처럼 동물들도 사용하는 안되는 대화만 고집한다면 누구하고 살아봐도 그늠이 그늠이 될뿐 아니라 자신과 가족들을 피눈물 흘리게 하다 죽는것이 끝입니다.그러므로 배우자탓은 하지 마시고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며 내가 노력 해야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혼자 하루만 노력해보세요..배우자는 내인생의 조연일뿐입니다.

그러나.이혼하시려면 고민하지 마시고 이혼변호사 찾아가면 무조건 이혼(가족폭파)시켜줄것입니다.
체험 상담후 피해본 악플러가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돕고 있습니다.(체험안한 악플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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