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열무김치 1단, 총각김치 1단 , 쪽파,
소스재료
양념/적 파프리카 2, 말린홍고추 2, 멸치액젓 1/3컵,
마늘(5쪽), 생강(편썬것 2조각), 통깨, 설탕대신 쓰는 생강,
양파효소(2~3큰술씩)
시지않는 김치국물베이스/
5~6컵 만들기= 보리 1컵, 유기농 양파껍질,
유기농 달걀껍질,
나만의 비법, 노화방지-시지않는 김치양념국물(보리국물+양파+달걀껍질재료)에
붉은 파프리카와 고추 곱게 갈아 채에 걸러 국물만 쓴 열무김치.
시지않는 김치양념 베이스국물에 담근후, 걸러낸 양념건더기 넣고 다시 버무린 총각김치.
열무김치와 총각김치 동시에 담는법/ 재료와 절이기 야채/열무김치 1단, 총각김치 1단 , 쪽파, 양념/적 파프리카 2, 말린홍고추 2, 멸치액젓 1/3컵, 마늘(5쪽), 생강(편썬것 2조각), 통깨, 설탕대신 쓰는 생강, 양파효소(2~3큰술씩) 시지않는 김치국물베이스/ 5~6컵 만들기= 보리 1컵, 유기농 양파껍질, 유기농 달걀껍질,
열무, 알타리무우, 무우를 구별하기: 밭에서는 잘 구별이 안된다. 다만 무우가 땅에서 올라오는 걸 보면 알수 있다. 올해 특히 기쁜건, 무우청이 달린 무우를 구경하게 되는 것~미국에서 무우를 사면 무우청이 없다 ㅠㅠ
캐내어 다듬어 씻어 놓으니 구별이 확실히 되고...
절이기는 물에 소금을 녹여 바다물 짠물(국보다 좀더 짠 정도)을 만든후 열무와 총각김치를 절였다. 열무인만큼 조금만(약 1시간)절이고 쪽파도 총각김치와 버무리려고 준비했다. 쪽파는 절이지 않는다. |
특별비법/노화방지기능의 시지않는 김치국물베이스만들기
1-보리를 걸죽한 국물 5~6컵 나오게 삶은후 보리알을 걸러낸 국물에, 깨끗이 씻은 유기농 양파껍질과 달걀껍질 넣고 성분이 우러나게 끓인다. 보리,달걀껍질, 양파껍질엔 항산화기능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김치를 쉽게 시큼하게 만들지 않고, 결국엔 평범하기만 했던 김치가 중요한 노화방지식품이 된다.
2-보리국물에 삶은 달걀껍질과 양파껍질을 걸러내, 맑은 국물만 쓴다. 양파껍질이 잘 우러나 색이 약간 주황색이다.
3-액젓에 불려놓은 마른고추와 적파프리카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베이스국물에 섞어,채에 바쳐 양념국물과 건더기를 따로 분리한다.
4- 채어 걸러낸 고운 맑은 국물베이스에 녹은 양념물과 양념건더기가 따로 분리되었다.
5-설탕대신 쓰는 양파, 생강효소이다. 양파효소는 검은색, 생강효소는 맑은 우유색; 이효소는 맨나중에 양념에 같이 섞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베이스 국물은, 냉장고에서 한달정도 두어도 시지않고(다만, 맛있게 익는다), 몸에도 좋은 항산화기능(노화방지)을 한다. |
열무김치와 총각김치 동시에 담는법/버무리기
우선, 열무김치에 베이스 국물(3~4컵)을 물김치가 되도록 넉넉하게 부어 골고루 맛이 배이게 섞는다. 나는 베이스국물은 늘 넉넉하게 만든다. 절대 시큼해지지않아 끝까지 국물을 즐긴다.
총각김치에도 베이스 국물(2컵)을 부어준다음, 걸러낸 양념건더기와 통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쪽파도 같이 버무린다.
완성된 특별비법의 노화방지기능의 시지않는 열무물김치와 총각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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