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점저
연어가 먹고싶어서
연어 일키로 인터넛에서 사서
100그램씩 소분해서 냉동했어요😄
연어는 여자한테 참 좋은 단백질원이죠
1400정도 칼로리 섭취
아점저
점심은 메일면 콩국수
저녁에 서방님이 독도새우 닭새우 꽃새우를 사오셨네요
자꾸 맛보라고....
코딱지만큼 물어 뜯으며 어 맛있네
호응 해주고 닭찌찌와 롤케익 57그램 샐러드 120그램 먹음
아점
시루떡에 빠진 시기
백그램씩 먹음
ㄷ3백그램짜리라서 3번먹을 수 있다😆
쉐이크쉑 저 두개가 총 1200칼로리인거 검색하고 충격먹은날
친구만났네요
저녁은 굶었습니다
아점저
롤챔스 빅매치가 있었던 날인가봅니다
치킨은 새로운곳에서 시켜봤는데
맛이 없었습니다ㅜ
현미 어쩌고는 내입맛이 아니네
원래 닭가슴살만 먹습니다
다리날개 기름진건 남편이 드심
애들은 이미 6시에 저녁먹임
아점저
아침에 짜파게티가 6백 칼로리니까
1500이하 일듯
아점저
연어는 정말 맛있습니다😄
마요네즈 소스 따위 안씁니다
칼로리 높으니께
운동한 날 루틴 아점저
시루떡을 또 사왔나봐요
토요일 애들 키카 가서 점심 장보면서 띵궜습니다
마트에서 치킨을 사왔네요
저번 배달 치킷 실패해서 슬펏던 거 때문에
또 먹음
최대로 잡아 2000칼로리 예상됨
아저
일요일입니다
점심은 띵군날입니다
아침을 늦게 먹었거든요
이날도 키카 가서 피폐해져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장본거로 전복회쳐주고
회무침에 넣어주고
연두부그라탕 원뿔원이라 사와서함
남편 드시더니 맛있다고
자꾸 먹으래요
코딱지만큼 먹고 맛있다고 호응해줬습니다
2년전 니가 50키로 되면 내가 루이비통가방사준다
하며 비웃었었는데
50.8이 되고 더 내리려고 하고 있으니 쫄렸는지
자꾸 먹이네요
우리남편 살찐거 엄청 싫어해서
항상 쪼는 사람인데
이젠 좀 먹으래요
술마시는데 옆에서 안먹으니 맛없다고ㅋ
아점저
마들렌에 빠진날
그전날 홈플키카 갔다가 홈플 식료품쪽 마들렌 굽는데서
냄새에 이성을 놓아서ㅋ
사옴
칼르리가 하나당 백이라서
아껴먹습니다
아점저
저녁에 시장에서 생 오징어 4마리 1만원에
사와서ㅋ
데쳐서 먹었습니다
남편은 저렇게 오징어 국
통오징어양념구이 해드렸습니다
맛있대요
lpl볼때는 식탁에서 먹습니당ㅋ
아점저
점심엔 마들렌을 직접만들었어요
버터 설탕을 줄이니 사먹는 맛은 안나네요ㅎ
저녁은 수육 오백그램 해서 백그램
나머지 4백 그램은 남편
아점저
비가왔는지 집에 있었네요
저녁 남편님은 퇴근하며
직접 포장해오신 물회입니다
저는 보는데로....
아저
점심이 없는거보니 운동갔다 이삭 먹었습니다
보통 칼로리 생각해서 피자치즈들은것들 자제하고
베이컨베스트나
핫치킨으로 먹습니당ㅋ
시장에서 사온 작은 닭 두마리에 닭가슴살
1과 1/2 먹음ㅋ 반은 애들 갈라서 반찬줬어요ㅎ
뭐 서머스비가 문제죠
은근 치팅데이가 많음
거의 금토일
대망의 바디프로필7일전 토요일 상황
저 날 시댁에 모였습니다
하하하 등갈비 소등심ㅋㅋ
미치죠ㅋ
미친듯이 먹고
시댁에 있는 실내자전거 3시간 진짜 빠르고빡시게
굴렷습니다
땀범벅
월요일 시댁에서 아침에 올라오고
힘들어서 식사를 거의 안함
아저
아침에 시리얼이 땡겨서
초코크런치 시리얼덕에 칼로리 올라갔어요
낮엔 운동 가서 이삭
칼로리 1400
입이 심심해서 썪어탕 쥬스
다이어트 노폐물 배출 건강에 좋은
풋사과 레몬밤 차전자피 보이차티 알로에차
노니. 가루들 훌 저어서 꿀꺽
맛없음
빵순이가 시댁가서 오븐을 털어왔습니다
울 시엄니가 전자렌지 사신다고 오븐을 사셔서ㅋ
그대로 2년 썩었죠
제가 요긴하게 쓰겠다고 가져왔습니다
애들이랑 함께 만든 머핀이예요
이거만들고 바닐라빈 도 샀어요
제빵의 풍미를 더해준다네요ㅋㅋㅋㅋ
바프만끝나면 빵 만 만들어 먹겠다고
제빵제과 재료 엄청 사놨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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