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코로나 바이러스예방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하여 '우한 폐렴', '코로나 19' 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강한 전염성의 특징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의 시초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을 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항할 무기인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을 참고하여 질병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합시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씻는 것이 중요하며,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청결해야 합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서 스스로 청결을 유지해 질병을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호흡기 감염 질환인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가 중요합니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있는 배는 약 85~88% 이상의 수분이 가득한 과일입니다.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에 발생하는 열을 조절하여 해열작용을 도와주며,
감기나 열이 발생하는 질환 등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래나 기침을 멎게 해주는 루테오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에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이로운 건강한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도라지 역시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방지하는데 효능이 뛰어나며,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생강은 천연 감기약이라 불리며 진저롤, 진지베렌 등의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말이 있듯 생강은 체온을 높여주어 면역력을 개선해주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생강은 따듯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열이 나거나 편도선이 부어있는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과는 과육이 퍼석하고 시큼 텁텁해서 그냥 먹을 수는 없지만,
한방에서는 모과를 약용으로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모과의 과육은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모과 씨는 청산이 함유되어 있어
아주 소량만 섭취해도 기침이 줄고 숨찬 증상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신맛과 떫은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이나 꿀에 달여 먹는 모과차는 감기, 몸살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항암효과가 뛰어난 채소인 마늘 또한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강력한 항균 적용을 하여
면역력이 저하되어 걸리는 감기나 세균 성질 방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발암물질의 대사를 막고 해독하는 효소의 발현을 촉진해 면역작용과 항암작용이 뛰어나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단, 마늘은 자극성을 지니고 있어 과한 복용은 위 쓰라림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양파는 우리 몸속의 콜레스테롤과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함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식도와 기도에 달라붙은 점액질을 제거해주는 거담작용이 가능하여 감기나 기침 가래 등에도 효능을 보이는 음식입니다.
또한 양파는 세균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충효과를 낼 정도로 강력한 살균작용을 지니고 있어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의 효능은 감기 예방, 피로 해소, 체질 강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의 체온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추는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대추의 식이 섬유질이 암의 근원이 되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항암 효능이 뛰어나며,
콜레스테롤과 혈압의 수치를 낮춰줍니다.
이렇듯 신장 기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몸속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일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단 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은 대추의 과다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계피는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향신료지만, 미국에서는 후추 다음으로 널리 쓰이는 향신료입니다.
동의보감에서 계피는 열을 발생 시켜 달고 매우며 독이 들어 있는 약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혈맥을 잘 통하게 하고 폐 기능향상에 효과적인 약재로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계피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등 염증 완화 효과를 지녔으며,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뛰어난 건강식품입니다.
호박은 소화 흡수가 쉬워 장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환자가 섭취하기에 편안하며,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난 건강식품입니다.
호박의 진한 노란빛을 띄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 면역 기능을 도와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호박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각종 질병 저항력을 높여주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삼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것으로 삼은 신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해 염증을 빨리 없애줄 뿐만 아니라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면역력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은 각종 질병 감염 예방을 돕고 몸의 향체개의 개선을 도와주는 코로나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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