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로 협의이혼하려고 합니다.

 

 

 

 

 

 

 

 

 

올해 초부터 아내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집에 녹음기를 설치하여 아내의 외도를 확인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믿었던 아내와 이혼할려고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용서하고 살기로하였는데 한달뒤쯤 늦은시간까지 전화를 받지않길래 전화를 계속하던도중 실수로 아내의 통화버튼이 눌러져 상간남과 모텔에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더이상 용서가않되고 용서를 할수없어서 아내의 혼인파탄사유로 위자료는 제가 주지못하고 아이들도 아내가 기르기로하고 서로 합의하에 한달전에 협의ㅈ이혼한 상태이고 현제 숙려기간중입니다 현제 저는 원룸에서 거주중이고 가끔 아이들 보러 집에갈때마다 녹음기를 설치하고 들어보면 ㅇ르바람피는 패거리들이 여러명이고 만나는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아는 언니와 병원가서 삽입 피임까지 할려고하더군요 전혀 반성의 기미도없고 만나는 남자들만 수십명이더군요 원래 이렇게 난잡한 아내가 아니었는데 참담한 심정입니다 현제는 아내의 상간남들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을 할계획이구요 아이들때문에 아내한테까지는 청구소송을 하지않을려고했는데 현제까지의 녹음 내용을 들어보면 도저희 용서가않돼 아내에게돚위자료 청구소송을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현제까지 집사람 몰래 녹음한 내용들이 불법인걸로 알고있는데 처벌을 받는것인지 결정적인 증거들이 녹취록에 많이있는데 법적인효력이있는지 아내와같이 이놈저놈 같이 어울리며 돌아다닌 언니들 지인들에게도 다예기를 해서 망신을주고싶은데 괜찬은건지 궁금합니다 불법녹음이긴 하지만 이렇게하지않고서는 증거를 잡기가힘든데 정상참작이되지는않을까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힘든 상황입니다 소송 걸수있는 년놈들은 싹다 걸고 바람핀 패거리들 모두 망신을 주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