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재혼한지 2년되었습니다.
재혼전 빛등 전혀없다고하신 새어머니... 아버지 퇴직후 새어머니 이름으로 세탁소를 차려주셨는데
세탁소가 안된다고 손님도 많이 없다고... 그래서 중간중간 아버지가 새어머니한테 돈도 주시고...
코로나로인해 정부지원금 카드로도 새어머니가 받고서는 잊어버렸다고 아버지는 한푼도 못쓰셨고...
시간 지나고 보니 결혼전 빛이 몇천만원있고 법원에 서류도 날라고오고, 세탁소 본사에 몇백만원씩
빛을 지고 , 세탁소 이름으로 개인사채도 쓰시고.... 아버지는 더이산 못사신다고..술드시고 들어가서
싸우시다가 안마기를 던졌는데 다음날 짐싸고 나가시고 안마기에 맞았다고 뼈뿌러졌다면서 고소를 하셨네요... 그리고 위자료등을 책기실목적이네요.....
변호사를 써서 해결해야하나요.?! 변호사비는 얼마쯤 들어가나요.? 이번주 일요일에 경찰서로 오라는데..
궁금하고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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