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개월 5개월 아들을키우고있는 20대이구요
현재 전세살고잇는집도 아주버님이해주신돈이구요 신랑은 재산도없고 무능력한사람입니다 지금까지살면서 이혼애기마니했습니다
이사람하고 평생살라니 혼자사는것만 못할꺼같더군요 오늘도 밖에서 술마니마시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얘기하는도중 다툼이잇었는데 손으로 머리치면서 술취한사람 성질건드리면 칼맞아죽는다 눈깔쑤신다 그게할소리입니까
아들놀래서 엄청울더군요 세끼가 먼잘못이잇다고 지금잠들었는데 자면서 한숨만쉬내요 이번에는 굳게마음먹고 끝내고싶네요
손찌검 상습적으로 합니다 어떻게해야될지 부모사랑못받고 큰다는생각하니 눈물만나옵니다 그래도 어저겠습니까 신랑잘못만나 이렇게 마음고생 엄청하는데요 이혼하면 신랑돈은없고 아주버님이해주신돈 전세금이라도 받을수잇을까요
결혼 17년차 아내의외도로 너무 힘드네요..조언좀 해 주세요, (0) | 2020.11.22 |
---|---|
아내의 외도로 이혼소송중입니다, (0) | 2020.11.22 |
남편과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0) | 2020.11.22 |
동거5년 결혼4년차인데 이혼하고 싶어요 (0) | 2020.11.21 |
상간남 합의하고, 상간녀 소송 (0) | 2020.11.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