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과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어떻게든 맞춰서 살아야지 어떻게든 내가 노력하면 되겠지 내가 많은걸 포기하면 욕심을 버리면 되겠지 하며
결혼생활을 유지한지 5년째입니다
지금 4살짜리 딸 키우고 있구요
딸때매 5년을 참고참았는데
이제 저도 한계에 부딪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생년월일은 1986년3월13일 음력 사시 여성이구요
남편은 1980년6월13일 음력 남성이고 시간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좋은남편 포기한지 오랩니다
하지만 딸아이를 위해 좋은아버지가 시간이 지나면 될수 있을지..
제가 참고 기다려주면
시간이 지나면 철이들고 정신을 차릴지
어떤말이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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