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거짓말에
심신이 정말지쳤어요.마지막 작년즈음에도
실직을하고ㅈ말을안하고 회사를 다니는것처럼
구체적으로ㅈ거짓말을하고 속였는데
이번에도 또그러네요.
월급도 찔끔씩가져다주고 오픈도안하고
결혼때부터 정직하지못하고 일치고 거짓말하는것 때문ㅇㅔ
로이로제걸려서 가슴이 벌렁거리는데
마지막이다 한번만 더 나속이면 그때 이혼이다 했는데
이번에 또 제가 먼저알았네요.
숨이 안쉬어져요.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사람은 다정하고 착해요.
그런데 능력이 없으니 자꾸 회사를 옮겨도 오래못가는거 같은데
평생이럴것같아서 이혼하고싶다가도
집이라도 팔아서 내가 꽉잡고 장사라도
하게 해줘야하는건지..그냥이혼이답일까요?
애들생각하면 답답하고 제생각하면 평생을 속썩이다 죽을것같고
눈물만 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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