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못살겠어요
일단 성차별을 오지게 해요 "여자가 되서 청소도 안하냐"고 "방에 누워만 있냐"고 그럽니다 그냥 말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 소리를 지르면서 말해요 모기 목소리 아세요?;; 앵앵 거리는 목소리요;; 그런 목소리로 계속 소리 질러요 단 한번도 그냥 말하는 꼴을 본적이 없어요 뭐 한마디 할때마다 소리지르면서 짜증내면서 말하는데;; 진짜 듣기싫어요 병걸릴 것 같은 수준이에요;;; 저희 엄마가 또 겁나 예민하거든요? 하... 진짜 뒤질것같어요 물건 좀 하나 떨어트리면은 "또 왜 어질고 지X이냐"면서 미친듯이 성질내요;;; 두번째로 진짜 말을 졸라 지어내요 소설써도 될 수준입니다;;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거 사주면 말 다 듣는다며" 이러면서 성질내는거애요 전 사달라고 한적도 없고 엄마 맘대로 ..
‥ 이혼사례
2021. 4. 20.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