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송캠 등산용 티탄 스틱 !
스틱의 경우 위의 상단부 전개면만으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들을 많이 봤는데, 필자는 전개면을 디자인 한 후 위의 예시처럼 바로 입체형식으로 전환한 뷰로 디자인한 도안을 바로 확인한다. 3D 작업은 아니지만 일러스트로도 얼마든지 쉽게 형태를 예측하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는 디자이너게에도, 착색업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착색업체에 데이터를 넘겨줄때에도 색의 기준은 입체면에 적용된 색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팔자의 경험상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어차피 국내 착색업체들의 경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색을 100%구현하는 업체는 거의 드물다고 보면 된다. 이는 근본적으로 알루미늄 파이브의 종류(60, 70 등), 생산파스의 특성이 착색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칼라를 규격화 시킨다는 것이 몇사람의..
‥ 생활정보
2019. 9. 22.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