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유머) 아내의 성형수술
(유머) 아내의 성형수술 아내가 젊어지고 싶다며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라댔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강남의 모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고 남편과 마주 앉았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 . . . . . . . . . . . . .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는 편이 휠~~씬 낫겠습니다.
‥ 이혼사례
2021. 4. 2.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