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싱글맘으로 힘들때 힘이 되는 글
살다가 보면은 어릴적에 아니면 성장을 다하고나선,,
드는 생각들을 보면은 누군가로 부터 거짓말 사기를 당하거나
아는 정말 믿었던 사람들로 부터 배신,배반을 당했을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유도 알지 못하는 배신 배반,,돈 때문에 사람 때문에
정말로 그때는 나도 간절하고 그런 상황인데 ,,, 다른 사람들까지
외면을 하면은 죽고싶을 만큼 상황이 만들어 지죠,,,
힘들때나 힘이되되는 글귀를 책을 보면은
그 또한 지나가리 ,, 이런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빨리 시간이 흐르진 않더라구요.
주위에선 정답만을 이야기를 해주지만은
그 정답이 정말로 죽을만큼 하기 싫고 그러지 못하는
상황도 많아 지기 때문에 선불리 조언을 하는 것보단 많이
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또 다른 침묵은 약속이라고 하잖아요.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01. 주위상황 생각하지 말고 나만 생각하자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면은 나만의 문제 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 억울하다
남들이 이래서 저래서 ,, 그때는 우선 나만을 챙기는게 좋습니다.
02.계속 열심히 살다가 보면은
열심히 일하고 밤낮으로 바쁘게 살다가
보면은 대부분 몸이 망가지지 않냐 라고 하는데
아니요.. 바쁘게 살수록 운동도 쪼개서하고
시간을 만들어 일하는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03.나를 보살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하자.
내가 좋아하는일 맛있는거 먹기 여행가기 돌아다니기
친구만나 수다떨기 고민거리 상담하기 병원도 가보기
나를 위해 할 수 있는한 돈이 없더라도 당장 나에게 필요한
조금의 희망을 보이고 케어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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