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 등 최신모델 최대 90프로 할인

 

삼성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 등 최신모델 최대 90프로 할인 받는법

애플 역시 내년 5G망을 사용하는 아이폰12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어며 20여개국가에서 5G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2020년부터는 5G스마트폰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전망이다. 국내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11 시리즈의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아이폰 판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재고수급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G신제품들이 추가로 출시 하면 기존 LTE망을 사용하는 단말기의 판매가 줄어들면서 악성재고로 변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는 아이폰11을 견제하기 위해 국내 제조사들이 LTE단말기의 출고가를 인하하자 공시지원금을 크게 인상하며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신3사가 기존 LTE단말기의 지원금을 확대하고 아이폰11 시리즈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LTE스마트폰 판매비중이 높아지면서 연말까지 500만명 이상의 5G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통신업계의 목표는 미달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LTE에서 5G로, 5G에서 다시 LTE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소형가전과 스마트폰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추가혜택을 지원하는 온라인쇼핑몰 ‘퍼플망고’에서는 최고 스펙의 5G스마트폰의 할인율을 크게 높이는 한편 생산이 중단된 LTE단말기의 재고소진을 위한 공짜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이폰 판매량 증가를 위한 사은품혜택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5G경쟁 전 재고정리와 시장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5G스마트폰의 가격을 최대 90프로까지 할인하여 갤럭시A90 모델을 7만원대 특가로 판매하며 갤럭시S10 5G와 LG V50S ThinQ 모델은 40만원대, 갤럭시노트10 모델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은 각 50만원대와 60만원대로 할인한다. 특히 5G스마트폰의 경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모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10만원을 추가 증정하며 가격 부담을 낯춰주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20만원단말기할인쿠폰과 정품에어팟프로, 백화점상품권, 애플워치3, LG27인치룸엔TV, LG퓨리케어공기청정기 등 구매비중이 높은 20~30대의 선호도 높은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재고품절 사태로 인해 주문이 어려운 에어팟프로 물량을 확보하여 정가인 329,000원으로 판매하고 6시 이전 주문고객에게는 당일발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또한 가격이 크게 떨어진 LTE폰들의 재고를 확보하여 갤럭시S10 가격을 2만원대,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갤럭시A80 가격은 각 10만원대 등 역대급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S9, LG G8 ThinQ, 아이폰7 모델에는 100프로 할인쿠폰을 지원하여 추가결제 없이 0원으로 판매하고 LG G8, 갤럭시S10, 갤럭시S10E, 아이폰7 가입고객에게 상품권10만원을 중복증정하여 재고소진에 주력하고 있다.

'퍼플망고' 관계자는 "아이폰11 출시 후 가장많이 판매된 모델은 아이폰11 프로 모델이며 아이폰판매량이 높아질수록 다른 LTE단말기들의 가격할인폭이 커져 학생폰과 효도폰의 문의와 주문이 늘고 있어 5G스마트폰을 포함해 더욱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