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죽을 가능하면 차가운 물에 합니다.
2. 맥주를 약간 섞어주면 더 바삭해집니다
3. 한 번 튀긴 후 냉동실 등에서 아주 차갑게 식힌 후 다시 한 번 더 튀깁니다
튀김을 하기전에 튀김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준다.
튀김옷을 만들때는 박력분이나 튀김가루(20:80),
튀길때는 한 김 나간 뒤에 조금 높은온도에서 바삭하게 튀겨 줍니다.
곁들이는 양념장은 짜지 않게 만든다.
적당한 기름 온도는?
야채 - 160~170도씨
생선이나 고기 - 180도씨
물기가 많은 재료(굴등등) - 200도씨
기름을 달군후에 소금을 떨어뜨려을 때, 170~180도에서는 중간쯤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고,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가라앉고,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타 버린다.
박력분 밀가루(50:50)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다.
(박력분이나 튀김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서 사용을 합니다.)
튀김옷은 튀기기 직전에 만들고, 반죽에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가볍게 섞는다.
(반죽시 너무 많이 저어 주지 않는다.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반죽이 끈기가 생겨
튀김을 하였을때..바삭함이 없어진다. 튀김옷에 날가루가 있어도 괜찮답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는 튀김옷을 두껍게 입힌다.
( 물과 튀김가루는 동량으로 섞는다. 날가루를 묻힌후에 튀김옷을 입힌다)
손질이 끝 난 튀김재료(특히 고기)는 냉장고에 넣어 두어야,
눅눅해 지는 속도를 줄이고 바삭한 튀김을 먹을 수 있다.
튀김반죽 그릇은 차게두고, 사용하는 물도 가급적이면 찬 물을 넣는것이 좋다.
(바삭함이 오래 유지 된다.)
달구어진 기름에 너무 많을 양을 한꺼번에 튀기지 않는다.
튀김냄비에 달구어진 기름에 튀김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튀김기름의 중간 정도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정도에서 야채튀김을 하면 적당하다.
튀긴후에는 종이타올에 올려 튀김속 기름기를 빼 준다.
육류는 남은 맥주를 이용하여 튀김옷을 반죽하면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고,
튀기면서 알코올이 날아가서 튀김옷이 더 바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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