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소송당했고 조정불성립에 대하여

 

 

 

 

 

 

 

 

 

 

 

 

 

 

유부남인거 알았고 부정할 생각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위자료 금액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해서

변호사 선임했고 변호사는 저처럼 생각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그렇게 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판사님이 조정으로 보내셨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그쪽 남자도 상간남으로 소송 당해있는 상황이고요

근데 우리쪽 변호사는 조정을 상대쪽에서 불발시켰다고 하는데

(상대쪽은 이혼 안함, 저희쪽은 이혼 했으나 위자료 소송은 따로 안했습니다)

상대쪽이 처음부터 이 소송을 한 이유는 상간남 소송 전남편이 제기한 소송을 없애려고 제기한건데

... 논리상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요

뭐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은

조정은 법정이 아니니 제가 기록같은 걸 확인할 방법은 없는지??

변호사가 거짓말 할 가능성은 없는지?? (전 남편이 이 변호사를 왠지 아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소가가 처음하고 지금하고 다르다고 하는데 현재 사건번호를 치면

소가 반영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떠한 경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