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하고 싶어요
제 잘못으로 남편과 거리가 멀어지게되면서 남편이 세 아이들은 자기가 키우겠다며 한달전에 저를 집에서 내쫓아 지금 무보증 원룸을 얻어서 살고 있어요 얼마전에 막내아이 접종을 해야되서 어린이집에 들러 데리고 가서 접종을하고 다시 얼집에 데려다주고 가는길에 저만치서 오는 남편차를 봤죠 그런데 거짓말인줄만 알았던 큰아이 말이 사실이더라구요 옆자리에 모르는 여자가 타고 있고 저희 아이 첫째..둘째..그리고 그여자 아이들세명까지 타고 있는거에요 그여자 처음보는 저한테 웃으면서 인사까지하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남편하고 똑같이 사촌동생이라며..11년동안 단한번도 본적이없고 남편이 친가 외가 통틀어 막내인데 제가 계속 물으니 외가쪽이라며..제가 계속 추궁하니 애들과 그여자보는앞에서 저보고 미친년이라며..제잘못으로 인해 저..
‥ 이혼사례
2019. 11. 2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