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딸린 이혼녀(싱글맘) 미혼남 총각 만나는거 쉽지 않네요, 조언좀해 주세요,
미혼남..총각.. 저는 애딸린 이혼녀입니다. 처음엔 애걱정없이 매일매일붙어있었습니다. 처음엔 애를 전남편이키우다가 못키우겟다며 제가 키우고있습니다. 혼자 애 키우느라 적응하느라 힘든소리하면 니가결정한일이다며 그만징징대라고 합니다. 제애를 볼때마다 말많다며 못생긴애라며 장난이라며말하는데 제가예민한걸까요. 저런말하는것도 듣기싫고 그리고 중요한건 애를 피하는 느낌.. 애를 피하다보니 저까지피하게되는꼴.. (애를 별로않좋아함..) 같이있고싶어서 애랑 같이찜질방 가자고 하면 본인할일하려하고 애가 눈떠잇는순간엔 피하려는게 느껴집니다. 저녁같이먹자해도 운동하고 치킨살먹엇다며 평일은 보지않으려하고요. 오게되면 애잘때 왓다가 자고일찍가버립니다. 와서술먹은거 제가다 치우고 두배로피곤.. 그져 요즘은 독박육아에 지치는데 이..
‥ 이혼사례
2020. 12. 1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