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남편, 애 낳으면 바뀐다는데 저는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해서 없는 살림이어도 내 한 몸 건사하게 살고 싶다” "남편과 생활습관 문제로 절대로 아이를 낳을 마음이 없는 아내입니다"라며 "오히려 저는 시모와 남편의 임신 재촉을 계기로 아예 이혼하고 싶어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남편과 생활습관 문제로 절대로 아이를 낳을 마음이 없는 아내입니다"라며 "오히려 저는 시모와 남편의 임신 재촉을 계기로 아예 이혼하고 싶어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사람들이 남편은 아이 낳으면 바뀌고 잘한다고 설득하는데도 자신은 동의하지 못하고 객관적으로 남편의 생활습관을 봐달라고 남편의 생활습관을 상세하게 작성했다. . "2년 동안 봐온 (남편) 관찰 모습 적어봅니다"라며 "휴지 다 쓰고 새 휴지 안 걸어 놓음," "먹은 접시 물도 안 뿌리고 그대로 싱크대 방치," "화장실 바닥이나..
‥ 이혼사례
2020. 9. 11. 16:24